올라영을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집에서 혼공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배워볼까 고민중에 올라영을 만나게 되었어요. 테스트는 받아본적이 없어서 우리애가 잘 할 수 있을까 내심 불안했는데, 다행히 잘 치루고  중1 문법반에 합류하였습니다.

 처음 수업을 듣고 아이가 한 말이 “ 엄마, 진작에 들을걸 그랬어요.” 였어요. 학습에 대해 의견이 똑부러지는 아이라 맘에 정말 들지않으면 표현을 안하는 아이인데 엄지척을 하더라구요.  선생님의 방대한 지식에서 나오는 정확하면서도 쉬운 설명, 중요한 포인트를 딱딱 집어주시는것은 물론 내신대비까지 완벽히 해주시는… 그야말로 올라운더 선생님이셨답니다. 아이들 수업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까지 너무나 열정 넘치시는 선생님 덕분에 저희 아이는 영어 100점, 교내영어대회 수상 등등 실력 향상의 효과를 확실히 봤습니다. 원래도 기본실력이 좀 있는 아이긴했지만 더욱 실력이 탄탄하고 견고해졌다고 할까요?  올라영은 정말 저희에게 선물과 다름 없답니다^^

 너무나 좋은 수업이기에 여러분들이 올라영을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정말 후회 안하실테니 영어수업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은 꼭~~ 올라영 수업 아이가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